오랜만에 출근했다는 말에 바로 초이스했다
이 날 아무생각없이 크라운에 방문했다
"무한샷으로 가능한분 부탁드려요~"
몇명 있었는데 복숭아가 오랜만에 나왔단다
서비스마인드 연애마인드 다 좋다는말에 콜
잠시 후 복숭아를 만났다
생각보다 귀염느낌에 몸매는 아주 야한 매니저였다
낯가림 하나도없이 바로 앵겨붙어서 대화를 이어간다
근데 대화뿐일까? 아니 스킨십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무한샷임을 확실하게 인지하고있는 매니저 같았다
여기서부터 복숭아의 마인드를 어느정도 짐작했다.
대화를 하다 어느정도 분위기가 올라오고
가벼운 키스를 시작으로 뜨거운 애무서비스에
내 똘똘이가 황송해하며 눈물을 찔끔 흘리기 시작했다
마인드가 좋은만큼 플레이를 할때 거침없음이 느껴진다
몸풀기 정도로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더 격렬했다
어쩌면 복숭아가 그렇게 만들어준걸지도 모르겠다
쉬는시간 따위는 없었다
복숭아의 끈적함에 내 자지는 사정후에도 빠르게 발기를 했다
이어지는 의자서비스에 햄벅서비스를 받으며 다시 한발
서비스를 정리하며 다시 자지를 빨아주는 통에 다시 발기
침대로 자리를 옮겨선 뒷판부터 서비스 이때 다시 눈물 찔끔
공격권을 넘겨받고 무한보빨 삽입 3차전..
어쩌면 짧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시간이 끝나기도전에 이미 쓰리샷을 끝내버렸고
잔뜩 열이오른 복숭아에게 더이상은 안된다며 손사레를 쳤다..
약이라도 하나 먹고와야겠다
복숭아와 무한샷을 즐기려면 그정도 준비는 필요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