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안마에 가서 뉴페언니를 봤습니다.
세아는 완전 내 이상형이랄까???
165 - B컵
유두, 유륜 다 이쁨
여대생삘
핑크빛 소중이
아아아아..
세아는 그냥 좋습니다.
대화를 해도 좋고...
벗겨서 알몸 보면 더 좋고..
샤워한 뒤 보빨하면 완전 미쳐버릴정도로 좋고.. ㅋㅋ
세아의 리얼 반응..
그리고 소중이에서 나오는 투명한 애액들..
점점 끈끈해지면서 포텐 터지고..
클리는 완전 부풀어 오르고... ㅎㅎ
바로 삽입을 하고는 부드럽게 박는데..
언니가 엉덩이를 들면서 신음 소리 오지게 냅니다.
가식 없는 반응..
근데 진짜 잘 느끼는 세아..
자세 바꿔가면서 박는데..
저는 세아가 위에서 박아주는 여성상위가 제일 좋았네요!!
깨끗한 피부에 이쁜 얼굴 보면서 박아주는 세아..
몽글몽글한 가슴 만지면서 깊은 박음질 받으면서 시원하게
사정 하고 나왔습니다.
그냥 세아는 최애네요!!
같이 있기만 해도 좋을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