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은 예쁜애 닮은 예쁜애랄까

이쁜눈에  눈웃음이 기가막힙니다.

웃을때 기냥 꼿혔음 

거기에 머리를 손으로 가볍게 넘기는데 여기서 심장 살짝 심쿵 

슬림한 몸매에 눈에 들어오는데 일단 담배탐부터~~

말하는데 성격 톡톡튀지 않고 차분합니다.

옷 벗으면서 몸매보는데 슬림하고 하얀 몸이 인상적입니다.

자그마한 키에 군살없이 보기 좋은 몸매

가슴은 이상적인 사이즈

허리는 한 팔에 감겨오고 엉덩이는 보통 크기

가늘게 내려가는 각선미 보기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그런 몸매 

침대로 와서 본격적으로 시작 해주는 달이 

정석적인 애무를 해줍니다.

역립을 해줄때 빼는거 없이 잘 오픈해주고 잘 받아줍니다.

이쁜 가슴을 탐하고 꽃잎을 열어 조개를 탐할때

아낌없이 허벅지를 오픈해주는 마인드

그리고 자연스럽게 이뤄진 연애시간

자연스럽게 애인같은 키스를 합니다.

부드럽게 시작된 펌핑에 이어 속도도 점점 빨라지고

쌀뻔했습니다. 큰일날뻔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옆에서 있어주는 자세좋은 언니입니다.

보호본능 일으키는 청순언니 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