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야간 부동의 NO.1 ACE는 로리라는거 아시죠?

드디어 로리를 만날수있다는 생각에 모든걸 멈추고 오페라로 출발했네요

물론 다른 유명녀들도 많지만.. 제 맘속 1위는 로리네요..ㅎ

빠르게 샤워하고 후다닥 올라갔네요

드디어 그 유명한!! 풀지명이라 계속 못보던 로리를 만났습니다

약간 고양이상 섹시와꾸에 몸매가 정말 탱글탱글해보입니다!!!

자연산 같은 출렁이는 가슴!! 빵빵한 엉덩이 그리고 제 눈에 확 띄는 가느다란 발목!!!

와꾸와 몸매가 남자라면 침흘릴거 같은 그런스타일이네요

와꾸와 몸매만 뛰어난게 아니라 서비스까지!!!

물다이서비스 기가막히게 타네요 B+컵 가슴으로 촥촥!!!

성난 엉덩이로 촥촥!!! 입으로 온몸을 쪽쪽 빨아들이기!!!

침대에서도 애무서비스 찐하게 하다가 여성상위로 첫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크.. 보지맛이 장난이 아니네요! 거기에 탱글한 힙의 떡감은.......

그리고 대망의 하이라이트!!! 미친 엉덩이를 메인으로 따먹는 뒤치기!!!

여기서 결국 버티지 못하고 발싸했습니다

쪼임 죽여주는 꽃잎과 애플힙의 조합은 저를 조루로 만들어버리더라구요

이래서 로리가 접견하기 힘들구나.. 진짜 기회가 있으면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