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사장님들과 회동
아침 골프갔다가 술자리가 길어져서
먹다보니 지우마담한테까지 이어졌네요
사이즈 좋은 언니들 들여달라고 해서
착석시키고 밴드 불러서 놀기시작했습니다
막내인 제가 형님들 모신다고 엄청 고생했는데
정연이가 많이 도와줘서 분위기도 잘 올리고
노래도 같이 불러주고해서 막내 노릇 잘 했지요
역시 업소에 일을해도 이렇게 센스가 좋아야 되나봅니다
정연이는 제가 고마움에 따로 팁도 꽤 주고 ....
다음에는 혼자가서 정연이랑 놀아야겠어요
지우마담님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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