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모카스파에 다녀옴
매니저중에 유리라고 있는데 진짜 제일 괜찮은듯
얼굴이 진짜 이쁘네요
몸매도 마르고 미드도 B정도는 되니까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피부도 진짜 보드람했어요 나이는 20대 후반? 진짜 너무 이쁘네요
저는 얼굴보단 몸매를 더 많이 보는편인데도
얼굴이 넘사벽이라 그냥 말이 필요 없네요
애미실력도 수준급입니다 진짜 구석구석 야무지게 훑어주네요
오르가즘 야릇하게 흐느끼다가 절정의 순간에 신호를 줬더니
눈웃음 치면서 콩을 씌워 주고는 제위로 올라와서 말타줬는데
진짜 극강쪼임에 입이 안다물어 졌어요
어떻게든 참아보려고 발악하면서 있다가 못참겟다 싶을때 자세바꾸자고해서
좀더 깊숙하게 찔러 넣었죠 ㅎㅎ 좋아죽네요 아주 신음소리도 아주 귀엽습니다
제가 좀 큰편인데 아파서 죽을라하는게 너무 재밌네요
그 괴로운 표정이 저는 왜이리 즐거울까요? 저 사이코패스인가요?
무쪼록 너무 또 과하게 하면 상처받을까바 시간도 다된거 같고 해서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ㅎㅎ 유리는 진짜 계속 찾아 봐야겠네요
너무 제스타일이었습니다 믿고 찾아가보세용.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