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미팅을 마치고 나나를 보기로함

슬림하고 청순하면서 섹시한 느낌이 난다고해서

어떨지 궁금함을 가지고 클럽으로 입장

마중나와서 기다리고있는 나나가 보이고 첫느낌은 청순하고 화장끼가 적다임

빠르게 위아래로 스캔해봄, 몸매가 엄청 슬림하고 탄탄했음

란제리만 입고있는 상태였는데 엄청 야하게 느껴짐

나나 손을 잡고 안으로 들어가면서 뒷태로 봄

엉덩이가 엄청 봉긋하게 업되어있고 허리도 엄청 잘록했음

클럽에 있는 소파에 앉게하더니 비제이를 미친듯이해줌

서브언니들도 달라붙어 애무에 들어가고 나중엔 서브언니가 비제이해주고

바로 눈앞에서 나나가 란제리르 다 벗고 장갑을 끼우고는 무릎위에서 합체해줌

가녀린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타원을 그리면서 허리를 돌리는 연애감을 즐겼음

천천히 도킹을 풀면서 방으로 가자고 다시 손잡아주고 가운을 챙겨서 이동함

방에 들어가서 나나를 한번더 관찰해봄

얼굴은 청순하면서 날렵하고 세련되면서 깨끗해보였음

예쁜 얼굴이라 보고있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졌음

슬랜더에 환장하는 나같은 남자가 환장한 슬랜더 몸매임

엉덩이는 애플힙이고 기립근까지 섹시하게 뻗어있음

슬림탄탄한 몸매에 가슴도 탱탱함

애인모드로 옆에서 스킨십 잘해줌

말을 하는것도 잘하지만 잘 들어주는 스타일이라고 느꼈음

물다이 패쓰하고 샤워만하고 침대로 이동했음

내가 물다이를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나나한테 패쓰한다고함

침대에서 마른애무로 살끼리 부비적거리는 느낌이 좋음

물빨 잘해버리고 비제이도 아찔하게 해버림

중간에 서브들이 들어와서 같이 물빨해주는 것도 아주 좋았음

69자세로 ㅂ빨하면서 ㅈㅈ는 너무 빨렸음

여상으로 합체 쫀득거리면서 물많은 봉지안으로 미끄러지듯 들어가서

바운스타는 나나는 표정마저 개꼴림

청순한거같으면서도 섹시한게 여기서 확연하게 보였음

신음소리도 섹하게 잘내면서 연애할때 엄청 잘 맞춰줌

키스도 딥키스 해주고 부족함 1도없게 불떡으로 즐겼음

슬랜더 좋아하는 사람으로 나나 나오면 무조건 나나를 볼꺼같음

나는 재방생각이 99.9999%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