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연코 최고였던 혀린이의 시크릿코스 (90분)
가장 감동깊었던건 오바 된 시간에도
혀린이의 서비스는 끝나지 않았다는 것.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걸 보여준 후에야
손님을 놔주고 나갈준비를 해주는 혀린이
오랜 시간 역립하는걸 좋아하신다면
저는 그런분들에게 혀린이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서비스타임이 길고 서비스 기술이 아주 좋거든요
본인이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고
잔뜩 흥분한 상태에서 자지쑤시는걸 좋아하는분들
본인만 즐기는게 아닌 여자도 즐길 시간을 줄 수 있는 분들
그런분들에게 혀린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대신 조루는 .. 쬐끔 아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혀린이의 자극적인 서비스 뒤에는
엄청난 쪼임과 섹스킬이 기다리고있거든요
오로지 시크릿코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장점
아무 기다림 없이 조개 사이로 쑤실 수 있다는 것.
이때 느껴지는 뜨거운 온도와 속살의 찰짐
입에도 한발 싸게해주고..
가슴에도 한발 싸게해주고..
엉덩이에도 한발 싸게해준후에는..
자지에서 분수를 뿜게 만들어버리는 혀린이
서비스마인드 만큼이나 섹 마인드도 열려있는 혀린이
이런 여자를 시크릿코스로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