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난 언니는 체리언니였는데 20중이었네여
굉장히 글래머한 몸매 얼굴은 어려서 그런가 귀엽네여 ㅎㅎ
어린나이치곤 마사지도 잘해줬는데 몸매보고 마사지는 뒷전이고 섭스생각만 들었어여 ㅎㅎ
채리 언니의 적극적인 마인드로 일사천리로 몸의 대화를 시작햇습니다
자연스럽게 애무해주는데 빨아주는 모습보니 더 미치겟더라구여
아이컨택이 진짜 심쿵할 정도로 사랑스러워 보여여 ㅠㅠ
더 받았다간 큰일날꺼 같아서 바로 올려서 삽입부터 했습니다!
첨에 좀 뻑뻑한가 했는데 두 세번 왕복후에 세상 부드러움 ㅠㅠ
나중되니 쩍쩍 소리가 날만큼 흥건하게 흘러나오는 수량...
손으로 살짝 만지면서 해주니 언니가 자지러집니다
구멍에 밀어넣을땐 한없이 빨아먹더니 빼낼때 쪼여주는게 예술입니다.
좀 과장한거 같지만 당해보면 아실거에여 ㅠㅠ
자세도 못바꾸고 여상위에서 마무리 했어여
제 마음은 야~ 동 ~ 주인공인데 막상 시작하면 왜이리 빨리 끝나는지 ㅠㅠ
이자세 저자세 온갖 상상하며 시작하는데 결국은 5분컷...ㅠㅠ
언니기술이 좋은건지 약의 힘을 구해야 하는건지 !! 담엔 좀더 길게 해보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