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들어올때 얼굴은 현관이 어두워서 보지는 못했는데 

애 실루엣이 오우야 ~ 속으로 만세를 불렀다 ㅋㅋㅋ

그리고 들어와 자세히 보니 진짜 어려보이는 엣된 얼굴에 여우상 ㅋㅋ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진짜 초반에 설래서 살짝 얼어붙었다 ㅋㅋㅋ

마사지 시작 등판부터 시작된다 압도 적당하니 시원하다.. 마사지를 받으니 릴렉스가 되면서

얼어있던 긴장감이 풀리기 시작함 한마디씩 영어와 우리말을 섞어가면 장난도좀 치니

분위기는 좀 많이 좋아졌고이언니도 어느정도 한국말이 되서 티키타카하니 재밌드라 ㅋㅋㅋ

마사지를 받는동안 진짜 계속 떠들어댄듯 무뚝뚝한 언니들 많은데 

이언니는 진짜 자기도 신나서 통역기까지 써가며 나랑대화를 이어가려고 하더라 ㅋㅋ

마인드 상타치인듯 

일단 1차전으로 마사지는 어느정도 받았고 

이제 2차전으로 언제 넘어가지 고민을 하는찰라 먼저 물어보드라 ㅋㅋㅋ 서비스 ㅋㅋ

그렇게 우리는 서비스를 하구 나니 시간이 거의다 끝났다 90분 너무 짧드라..

그래서 혹시나 연장가능한지 실장한테 전화해봤는데..,ㅜㅜ

주말이라 손님이 너무 많이 밀려있어서 다다음 예약까지 꽉차있다고한다..

아쉽지만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번에는 좀 긴타임을 볼생각이다.

진짜 추천한다 내 인생업체를 찾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