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아가씨 술좀 올라온 새벽에 독고로 달리다가
이번엔 친구 델구 이벤트 시간에 놀다왔습니다
유앤미가 기본적으로 애들 터치가 자유롭다보니
수위빼기도 한결 편하구 태수대표 마인드 좋은 애들을
많이 알고 계셔서 추천해 주실때마다
항상 좋은결과? 가 나타나니 ㅋㅋ
늘 찾고가게 되네요
애들은 한 20명정도 봤구
그중에 마인드 좋은 애들 5-7명추천해 주셧는데
그중에 얼굴과 몸매가 저의 이상형과 가까운 아이로 초이스 했네요
이름이 오쩜 이래요 옛날에 쩜오에서 일햇다구 ㅋㅋ
술 몇잔하니 어김없이 득달같이 달려드는
이 여우같은 오쩜이 섹기는 덤이구 수위 확실하게 뺴주네요 ~
어찌나 마인드가 최상이던지 앞에 친구들은
저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네요 ㅋㅋ
네타임 동안 할꺼 다하구
찐하게 놀기엔 독고가 월등히 좋기에 방까지 마지막엔 찢구 ~
아주 재밌게 놀았네요 ^^
몸매랑 허리라인이 사기였어요 고양이 자세 할때
골반이 얼마나 크던지 탄력도 장난아니더라구요 ^^
엉덩이 때릴때 마다 신음 소리 들리는데 하,, 지렸습니다 ~
친구한테 어떻게 놀았는지 물어보니
엄지척 날려주고 담주에 놀았던 아가씨
지명 잡는다고 또 같이 오자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