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의 기준으로 말하자면 모아는 와꾸과 인듯
키도 제법 있고 보기만되도 힐링되는 이쁘장한 와꾸다.
모아는 얼굴도 얼굴인데 몸매까지 명품이니 칭찬 받아야함.
플필을 보면 165에 B컵입. 이게 진짜 봉긋하고 이쁨.
너무 커서 아래로 처진 슴가보다는 이런 슴가가 더 이쁘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슴가임.
게다가 궁뎅이가 와 죽인다.
그리고 이 언니의 또 다른 장점은 마인드임.
이 언니 진짜 색녀마인드, 하녀 마인드로 남자를 받들어 모시면서 거의 뽕을 봅아준다.
괜히 와꾸 이런 얘기하지말고 이 언니는 마인드갑으로 선전해야됨.
성격이 착함. 그러면서 쌕함.
기본적으로 쌕스를 아주 좋아하는 듯.
괜히 까탈스럽게 굴거나 틱틱대거나 간을 보거나 귀찮아 하거나 이런거 없음.
언니들도 사람이니 하루 종일 빛도 안들어오는 탕방에서 일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는데
남자가 원하는 거는 다 해주려고 하고 또 열심히 하는게 눈에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