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만났던 매니저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클라우드로 연락을 했음
원하는 시간대에 전에 만났던 매니저 가능한지 물어봤더니 오늘은 일정이 어렵다는
말에 조금은 아쉬웠지만 기왕 연락 한김에 가능한 매니저들 추천 해달라고 해서
프로필 받아봤는데 최가빈이 마음에 들어 바로 예약 후 만나봤음
뽀얀 피부에 애기같으면서고 귀여운 외모라 첫인상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고
어린나이인데도 불구하고 활발한 성격에 붙힘성까지 좋았던 최가빈ㅎㅎ
전투모드에서는 적극적인 모습에 반전의 매력이라 더 마음에 들었고
애무를 해주는데 스킬이 엄청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부족함 없이
잘 해줐고 반대로 최가빈 애무 좀 해주는데 활어 반응이였고
극강의 쪼임덕에 토끼가 되버음..ㅎㅎㅎ
너무 마음에 들었던 최가빈 다음에는 다른 코스들로 꼭 다시 볼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