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미친 섹시 와꾸 서비스 마인드 빛나는 시크릿코스 구멍까지 캬~
며칠전 동백 언니를 보고 자꾸만 생각이 나 다시 한번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도 시크릿 코스로 했으며 역시 다시 봐도 섹시하게 생긴 외모랑 160/B컵 몸매..
밖에서 마주했으면 말이라도 걸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 괜찮게 생겼네요
지난번엔 서비스를 패스했기 땜에 오늘은 첨부터 끝가지 맏겨봅니다.
오늘은 서비스 받자 했더니 씻으러 델고 갑니다.
꼼꼼하게 샤워하고 물다이는 B컵 가슴으로 유린하더니
시크릿 코스라고 물다이에서 노콘으로 맛보기까지 캬~~그리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로 와서 눕자마자 동백 언니의 손과 입을 느껴봅니다
여전히 적응 안되는 동백 언니의 서비스에 제 동생만 죽어라 커지고
특히나 BJ 해 줄때는 거의 숨넘어 갈 정도까지 아주 맛나게 빨아주네요
역시 무기 없이 노콘으로 넣는 순간 첫날 봐서 적응은 되었다지만
여전히 귓가에 터지는 신음소리와 가식 없는 리얼 반응은 생각 할 때마다 꼴리네요
키가 아담해서 자세 잡기가 어려울 법도 한데
싫어하는 티 하나 없이 잘 맞춰주며 특히나 그 허리 놀림..
몇분 버티지도 못하고 발싸했는데 여운 없이 깔끔하게 쌌네요
조만간 체력 보충하여 넉넉하게 시크릿 투샷으로 준비 해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