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D컵의 초극강의 씨크릿 애인모드로 흐믓해진다.
아우디 D컵의 초극강의 씨크릿 애인모드로 흐믓해진다.
봄날씨에 어느덧 꽃샘 추위에 몸을 녹여줄 여인 찾아서
이곳저곳을 누비다보니깐 3번째만에 만나게 된 아우디
목소리가 달달한게 은근 기대가된다.
얼굴도 봐줄만 할 정도고 몸매가 ㅎㄷㄷ;;
D컵!! 가슴을 좋아하는 나로써 아주 땡큐다
서비스는 바디를 타준다.서비스가 하드한편은 아닌데 난 왜 이렇게 좋은걸까.
그냥 물고빨리고 하다보니깐 정신이 혼미해진다..
어느샌가 침대에 누워있었다.아우디는 앤모드가 확실시 되는 아이다.
적극적인것은 물론이며 매미보다 더 잘붙어있는다.ㅋㅋ
가벼운키스를 하는데 입술 촉감이 마시멜로처럼 말랑말랑거린다.
키스 세례를 받고있자니 요동치는 나의 분신이 감당이 안된다.
키스만 받았을 뿐인데 근데 손 기술을 시전하고있던 아우디
그자리에 눕혀서 바로 가슴부터 골반까지 혀로 청소를 하며
꽃잎에 물마저 야무지게 핥아댔다 ㅋㅋ
앙칼진 신음소리와 함께 아우디도 나의 분신을 입에 물고
옆으로 69자세로 서로 물고 빨다가 누가 먼저랄껏도 없이
시크릿 코스라 CD를 찾을 필요도 없이 노콘 박음질이 시작되는 동시에
둘다 탄성이 터졌다. 쪼임... 힘... 모든 조화가 이뤄지니
피스톤질이 빨라지는과 동시에 불길함 예감이 들었다.
그것은 토끼...신호...ㅠㅠ 싫다.조금더 하고싶은데... 조금만더...
그치만 헤어져야 할시간.끝나고 나니깐 왜 시크릿 투샷 안했는지 뼈저리게 느꼈다.
다음에 또 아우디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