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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찔거리면서 바들거리더니 부르르ㅎㅎ
오선생헌터



우림이는 재방한 언니입니다

우림이가 가인으로 온지 한달이 조금 안된거같은데요

갠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 재방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1. 민필이고 귀엽고 청순한 얼굴

2. 슬림하고 보들보들 부드러운 살결

3. 대화해보면 알겠지만 엄청 귀여운 억양

4. 티키타카 잘되는 마인드

5. 연애할때 살아있는 표정과 떡감


뭐..갠적으로는 이런거 때문에 우림이를 재방했습니다

클럽층에서 만난 우림이는 한번에 알아봅니다

다행이네요 못 알아봤으면 서운할뻔했습니다ㅎㅎ


엄청 반겨주면서 웃으면서 안으로 데리고 들어갑니다

클럽을 안해도된다고했지만..안된다면서 벗기도는 ㅅㄲㅅ합니다

서브들도 붙어서 빨아주고 ㅅㄲㅅ해주고 우림이가 클럽합체해줍니다

잘록하게 들어간 우림이 허리를 잡고 합체를 마쳤습니다


방으로 들어오니까 더 친근해져있고 우림이 찐여친 필나는게 좋았습니다

대화센스가 좋아서 소소한 장난치면서 대화하다가 샤워실로 이동해서

물다이를 받으면서도 중간중간 대화를 했습니다

바디타면서 가랑이사이로 훅 들어오는 손길은 아주 짜릿했고

ㄸㄲㅅ는 변화무쌍하게 계속 연이어서 들어옵니다

움찔거렸더니 기분이 좋은지 더 하려고해서 그만해도 된다고했지만...

우림이가 있어보라면서 더 찐하게 애무해주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네요


물기를 닦는 도중에 서브가 들어와서 앞쪽도 닦아주고

침대에 앉아서 서브한테 ㅅㄲㅅ 받았습니다

ㅅㄲㅅ하는 서브가 좋기도했지만 우림이가 뭐하는지 궁금해서 샤워실을 쳐다봤고

저를 보고 웃어주는게 보이네요


우림이가 나와서 ㅅㄲㅅ 다시해주고 69포지션으로 ㅂ빨을 한참했습니다

엉덩이를 만짐녀서 클리를 엄청 자극해주니까ㅎㅎ

이번엔 우림이가 엄청 움찔거리면서 바들거리더니 부르르 떨어버리네요

장비를 착용하고 합체하는 순간...쫀득했습니다

다리를 감싸서 박으니까 우림이 표정이 엄청 꼴릿하게 변하네요

찡그리는거같으면서 눈이 마주치니까 살짝 웃으면서 신음소리 나오고ㅎㅎ

끝까지 절정까지 달려가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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