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 홍시... 얘를 어떻게 표현을 해야할까...
즐달을 위해 방문한 크라운
서비스가 좋다는 홍시
몸매가 좋다는 홍시
금방 느껴버린다는 홍시
무한샷으로 만나고 왔다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를 하기전
내 몸을 달구고 싶은건지 달라붙는 홍시
자신의 매끈한 피부를 내게 밀착시켰고
봉긋한 가슴을 부비적거리기 시작했다
내가 홍시를 거부할 필요는 없지
차근차근 홍시의 리드에 따랐다
홍시는 나를 침대에 눕혔고
분위기를 이끌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해주었다
앞.. 뒤..
홍시는 가리지 않았다
이미 자지엔 콘x이 씌워져있었다
그렇게 우린 하나가됐다
홍시는 금세 몰입했다
뽀얀 피부는 금세 붉은색으로 물들었고
뽀송뽀송하던 피부엔 송골송골 땀이 맺히기 시작했다
내 앞에서 홍시는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도톰한 입술을 내 입에 가져다대며 키스를 원했고
어쩌면 시작일지도 모를 1차전부터
우린 뜨겁게 불타올랐던거 같다
이후의 물다이서비스
다시 침대에서의 서비스
2차전 .. 3차전..
홍시는 더욱 과감하게 서비스를 해주었고
내 몸.. 특히 응꼬는.. 무자비하게 털려버렸다
서비스도 연애도 만족스러웠다
만족스러울수 밖에 없었다
홍시가 그렇게 만들어줬다
사이즈도 완벽
마인드도 완벽
서비스도 완벽
최고의 80분이 아니였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