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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랑 떡치고 왁싱하니 맨들맨들한게 깨끗해서 기분도 상쾌하네요
타임천사





모모랑 떡치고 왁싱하니 맨들맨들한게 깨끗해서 기분도 상쾌하네요


모모 잘빠진 몸매에 침대에 앉아 음료를 마시며 대화하는데 성격도 밝고 마음에 듭니다.


티타임이 끝나고 탈의할때 속옷 사이로 알몸이 보이는데 굴곡과 라인이 더욱 섹해 보입니다.


가슴도 이쁘고 꼭지가 귀여운게 만지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터치를 해보니 부드러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샤워 시켜주고 물다이로 이동해 자세를 잡으니 춤추듯이 웨이브 추면서 애무를해주네요.


황홀함에 흠뻑 졌네요.물컹이를 내 등에 부드럽게 바르고 오른쪽 발목부터 애무시작


부드러우면서 자극이 되도록 그녀에 혀가 느껴지고 물컹하고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집니다.


위로 위로 허리에서 쭉쭉, 간질하면서 찌릿찌릿~


이제는 몸을 돌리니 위로 올라와 내 젓꼭지를 후루룩 쪽쪽~


얼굴에 키스하고 입술에 키스하고 내몸에 올라탄 그녀에 온몸이 부비부비하고는


바디에 느낌은 소프트하고 부드럽고 기분 좋았습니다.


침대로 와서 마른애무 시작,살살 움직이는 그녀에 혀와 입술이 부드럽고 강열합니다.


69자세로 들어오면서 그녀가 가슴을 내 입술에 갖다되어 열심 탐닉하고 그녀에 그곳을 감상


본격 장비착용하고 누운 자세에서 뒤치기 하듯 내 위에서 움직이는 그녀의 몸놀림에


내 똘똘이가 점점 참을수 없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래서 정자세로 변경하여 열심 펌핑~ 구석구석 그녀에 그곳을 내부까지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넘 흥분한 나머지 빨리 발사


이제는 왁싱의 시간 완전히 싹 없애는걸로 했기때문에


먼저 꼬치위랑 꼬치 불알까지 싹 뜯어냅니다


아프냐고고? 엄청 아플지 알았는데 직접 뽑는거랑은 또 다르네요 생각보단 참을만 합니다


이제 빠때루 자세로 항문 주위털을 뽑는데 긴장이 확되네요


양이 많지않아 금방 끝내고 모든 왁싱서비스를 마친 후 퇴장했습니다


집에와서 보는데 맨들맨들한게 깨끗해서 기분도상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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