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요술램프] 원없이 능력껏 발사하고 나왔습니다(4번 발사)
화류쪽을 즐기는 분이시라면 다들 나름의 기준들이 있기 마련 입니다.
특히나 오피든 안마든 이쪽 생활을 하시다 보면 본인만의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게 마련이고
사람의 취향이 무수하 듯 각자가 추구하는 화류를 즐기는 방식도 다양하기 마련지요..
떡이 저와 잘 맞는냐 그렇지 않느냐가 제일 중요한 기준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야옹이에게 2시간동안 할수 있을 만큼 해 보고 싶다니
야옹이가 콘을 씌우고 바로 여상 진입해서 여상에서.. 끝났네요.
첫방을 여상으로 그대로 끝나게 만들다니,서로 누워서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면서
다시한번 반 장난식의 애무가 들어갑니다.
이번엔 야옹이와 대화가 한 몫한듯 합니다. 섹립에 바로 풀차지 되었네요.
또 세웁니다.아놔 죽은놈 살리는 기술이 무슨 메딕보다 더 좋습니다.
똘이 호강시켜줄까 했는데 호강이 아니라 애를 죽이네요 죽여..
침대에 널부러져 있는 제 위로 이젠 둘다 올라와서 저와 똘군을 가지고 놉니다.
야동에서나 보던 그런 자세들인데 똘군은 죽겠다고 하면서도 발닥발닥 거리면서 또 서네요.
무한 제대로 경험 합니다.또 뺐어요.
야옹이 오빠 아직 시간 좀 남았어 하면서 이번엔 손으로 똘군을 흔들어 깨우는데
나 죽겠다고 그만 할래 했는데도 포기 안하고 결국 흔들어 깨웁니다.
그 전에 똘군 뺄 것도 없을 텐데 또 서요. 제 몸 여기저기 자기 입으로 절 가지고 놀고
네번째는 야옹이 특별히 입으로 해주겠다면서 쭉쭉 빨아 재끼네요...
인생 처음으로 단기간 네번 성공 했습니다.마지막엔 뭐가 나온건지 뭔지도 모르겠네요.
침대에 드러 누웠는데도 올라타서 계속 입으로 손으로 괴롭힙니다.
제가 미안 하다고 다음부턴 객기 안부린다고 사과 했네요.
오빠가 기분 좋아 보이고 자기도 재미있게해서 네번이나 한거라고..
그래도 체력 많이 좋다고 칭찬 받았습니다.반쯤 기어 나오다 싶이 나왔네요.
다음에 안마 두번갈꺼 한번 참고 요술램프코스 한번 더 할랍니다.중독성 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