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93012번글

후기게시판

미친연애감에 비쥬얼 영계 달이 먹은 SSUL~
깊은눈망울







얼었던 몸이 녹는듯 날씨가 풀려가네요.


그래도 놀긴 놀아야 하니깐 놀곳을 찾다 


전에 오페라 괜찮았던 기억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보람이 있습니다. 오늘 달이라는 처자를 접견했는데 참 대단히 좋았죠.


오늘 예약 하는데 이쁘고 어린 처자로 맞춰달라고 했죠.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니 참 신뢰가 갑니다.


방으로 가서 달이를 만났죠. 정말 어려보이더라구요. 한 20살 정도로 보였죠. 


정말 대학새내기 같은 풋풋함이 느껴지는 아가씨였죠. 정말이지 마음이 설레네요.


오늘 생일이었나봐요. 정말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튼 이런 이쁜처자랑 사랑을 나눌 생각하니깐 막 두근두근 하고 설렙니다.


우선 옷 벗고선 씻겨주는데 참 오순도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이런 이쁜 처자랑 이야기 하니깐 생기가 느껴지는듯 기분이었죠. 


그리고 샤워를하러 들어갔습니다


씻는 도중에 쌀뻔 했습니다. 극강으로 몸매가 좋네요


그리고선 저를 침대에 눕히더라구요. 눕혀서 위에서 부터 내려오기 시작합니다.


사실 처음엔 애무는 감흥 안났죠. 그래서 고개를 들고선 키스를 격렬하게 나누고 


한손은 달이의 가슴을 만지작 했죠.


그러더니 달이가 한손으로 꼬추를 만지작 하기 시작했죠. 


그에 질 세라 전 달이의 소중이를 만지작하는데 애액이 참 많이 나왔더군요.


훅 밑으로 내려가더니 갑자기 애무를 해주네요.


그렇게 빨아주고 씨익 웃고선 쪼꼼한 아가씨가 섹기를 품고 저한테 다가 왔죠.


한 3분쯤인가 키스를 하면서 소중이를 주물럭 거리더군요. 


전 달이의 봇이를 만지적 거렸죠. 애액이 가득한게 먹고싶었죠.


그래서 같이 하자고 하고 69로 같이 물고 빨았죠. 달이 애액 참 맛나더군요.


그렇게 69를 하면서 빨리는데 혼도 같이 빨리는듯 했습니다. 


강하게 빨더라구요. 정말 장난없는 애무였습니다.


그러다 달이가 먼저 꼴렸는지 저한테 다가와 키스를 하고선 콘을 씌우고 


여상에서 넣고선 다시 키스를 하더라구요.


여상에서 박는데 제손을 달이가 자기 가슴으로 올리더군요. 


그래서 쭈물럭 거리면서 달이의 방아찍기를 즐겼습니다.


정말 섹녀같았어요. 방아찍기가 너무 찰져서 팍팍 소리가 


마치 누가 때리고 있는듯한 소리 같이 들렸습니다.


이쯤되면 제가 당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너무 좋았던 느낌에 계속해서 그냥 즐겼습니다.


한 4분쯤 지났나요. 달이가 이젠 오빠가 해줘 라고 하는데 엉덩이를 내밀어서 뒤로 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뒤치기로 팟팟 박는데 신음소리가 너무 야해서 뒤치기에서


달이의 허릴 꺽고서 딥키스로 조용히 시켰죠.


그렇게 박다 저도 흥분해서 빠르게 팟팟팟 박다 그렇게 있는것 없는것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연애감 대박으로 지리는 처자 인듯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어리고 발랄한 맛이 참 좋았던 처자 인듯 싶습니다.






달.jpg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트리플보드
킬러존윅
검은슬라임
와타보우
미쉘빠구리
낭자이리오시게
탕순이러버
미쉘빠구리
섹꽝이
섹천수
팡뎅이매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