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과 스트레스로 인해 몸도뻐근하고 축축 쳐지는게 느껴져서 마사지받고 떡치러 5월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의 응대를 받고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방안내 받고 티에 누워있으니 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건식마사지를 받았습니다~목뒤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압이 상당히 좋아서 뻐근했던 몸이 풀리는 느낌이 드는게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곧이어 찜마사지가 시작되고~ 뜨끈한 수건을
덮고 있으니 몸이 나른해지면서 잠이 스르륵 오네요~ 올라오셔서 발로 등부터 밟아주시는데~ 아주 시원합니다~
저도 모르게 잠이 들고 관리사님이 깨우시더니 전립선한다고 돌아누워달라고 하시네요~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고~
젤 바르고 부드럽게 알들과 알 밑쪽을 주로 공략합니다~돌돌이가 아주 빨딱 스네요~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고
슬림한 몸매에 아담한 언니 영미씨라는데 귀여운얼굴인데 섹기도 있고~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옷를 훌러덩 내리고는
몸매를 다시 감상하는데 아담한 키인데도 불구하고 슬림하지만 있을건 다 있는 이쁜 몸매네요 가슴도 적당하고 이쁘고~
제 위로 올라와서는 애무를 시작합니다~혀 놀림이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손은 바쁘게 제 돌돌이를 만지작 거려주네요~
비제이도 부드럽고 흡입력도 좋네요~짜릿하고 근질근질합니다~본격적으로 콘 장착 후 여상을 시작하는데 쪼임이 상당히
훌륭하고~집중해서 흔들어주는데~장단에 맞추어서 저도 박음질을 시작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나오고~ 자세를 바꾸어서
뒷치기를 하는데 엉덩이가 아주 박음직스럽게 탱탱하네요~그렇게 빠르게 피스톤질을 하고 신음소리는 더욱 거세지고~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마무리로 샤워서비스까지 깔끔하게 해주시고~직원있는곳까지 팔짱껴서 데려다주고~
서비스가 아주 좋은 언니입니다~기분좋게 맛있는 백반한끼 먹고 퇴실합니다~ 영미 언니 추천드리면서 실사도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