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 랜드스파 첫 방문....
강서쪽은 방문할 일이 거의 없어서 방문할 일이 없었네요.
기회가 되어서 첫방문 성공
안내받은 곳으로 차 끌고 가보니 진짜 생소한 장소.....
외부 유료 주차장에 주차해야 하나 업소에서 1시간 주차 지원 해주시니 부담없이 끌고 가셔도 될 듯...
실장님 안내받아 업소 입성 후 샤워실에서 샤워
샤워실은 두 곳이 개인 샤워장 두 곳에서 가능하며 그러 연유로 손님들기리 어색하게 같이 샤워할 일이 없다는...
샤워 후 바로 룸으로 안내 받아 이동하여 앉자마자 바로 안마사님 입실...
한시간동안 마사지 받고 나니 노곤노곤...
전립받는 중엔 살짝 졸기까지....
어느 순간 모크 소리와 함께 수빈 언니 입실....
슬림한 몸매에 자연산 빵빵 슴가라 벌써 설레임으로 기대감 업~~!!
탈의하는 수빈이 모습을 훔쳐보는데 이미 동생놈이 반응을 격하게 하더이다.
아주 만족스러운 색스러운 뒤태와 옆태에 흥분 만땅
위로 올라와 삼각애무 진하게 받고 나니 더 이상 단단해질 수 없을 정도로 풀발이라 바로 여상으로 돌입
꽉차는 느낌에 좀 힘들다며 귀엽게 찡얼거리는 수빈이...
그래서 그런가 넘 힘들다면서 오빠가 올라와 달라는 그녀...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 올라갔어도 뻑뻑하게 꽉차는 느낌을 보니 역시나 좁보였던 수빈이....
격해지는 수빈이 신음에 자세를 바꾸어 보려하니 움직이면 좀 아프다기에 그 자세로 마무리까지...
이건 순전히 수빈이가 좁보라 그런겁니다 ㅜㅜ
저 그렇게 대물 아니에요!!! 수빈이가 좀 많이 작은 거에요!!!
그거 땜시 꽉끼는 느낌에 오래지 않아 발사한 건 뭐... 만족스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