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꼴림에 토부기에 다녀옴
나비를 보기위해서 한참을 기다렷다
스탭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이동햇다
방 문이 열리자 한줄기 빛이 쏟아져나온다
마음에 든다 빨리 벗겨서 따먹고 싶다
하지만 급하게 굴면 안된다
1시간은 생각보다 길다
천천히 부드럽게 매너를 가지고 다가갔다
나비와의 대화시간이 즐거웟다
잘듣고, 남자가 원하는 리액션을 해주더라
어느정도 대화가 끝나고나서 서비스를 받으러 들어갔다
미끌미끌한 아쿠아를 묻히고
야릇한 기분이 들게 서비스를 받았다
가슴이 자연산 E컵으로 크고 이뻐서 꼴릿하고 기분이 좋았다
내 고추도 기분이 좋아서 빨딱서버렸다
반응이 좋다고 나비가 좋아하더라
이럴 땐 잘 커지고 잘 느끼는 내가 좋다
침대로 이동해서 가슴을 빨았다
유두가 봉긋 솟아올랏다
밑으로 내려가서 봉지를 빨아봤다
반응이 더 좋더라
다시 누워서 비제이 받았다 역시 잘빤다
금세 커지자 눈을 반짝이면서 콘돔을 끼우는 나비
여성상위로 바로 연애를 시작했다
위에서 고추를 느끼는 나비의 표정이 너무 좋았다
뒤치기 정상위 측위 다시 뒤치기 정상위
땀이났다 몸에서 열이 났다
그리고나서 발싸하고 껴안은 채로 서로를 느꼈다
1시간이 끝났다 다음에 다시보기로 하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