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왜 ?? 후기 쓰기도 엄청아깝네.. 하 어쩔수없이쓴다 진짜..
간만에 자주가던 업장에 놀러가니 오늘은 엘라보는게 어때? 물어보기에
봅시다!! 안그래도 궁금하던 언니인데 왜 그렇게 유명한지 한 번 봅시다
소중이랑 응꼬 빡빡 닦고 대기하고 있으니 엘라가 숨어있는 곳으로 안내해주네요
문 열고 딱 들어가는데 오.. 음.. 막 그냥 고급진느낌? 분위기 쩔고 특히 그 눈
후기쓰는 지금도 진짜 엘라 눈빛이 잊혀지질않네요.. 엄청 차분한 느낌인데 또 애인모드는 좋아
근데 서비스는 개쩔어 엘라 물다이는 달라요 달라 이건 받아봐야됩니다 무조건
하 침대에서 보자 당한건 갚아줘야죠 언니 눕혀놓고
찌찌 빡 세워놓고 밑으로내려가 잠깐 맛보려고하는데 뭐야? 혀 대자마자 전나 강려크한 반응..
장갑착용 하고 정상위로 신나게 박아주는데 전나 느끼면서 온몸 비틀고
그러면서 앵기고 싶은듯 양팔을 벌리고 내 목에 확 휘감는데 아.. 개좋아 진짜 ...ㅋㅋ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자세변경 생각도못하고 키스 막 하고 땀흘리면서 신나게 60분 즐겼네요
다 끝나고서도 말을 어찌나 이쁘게 하던지...
막 자기 너무 느꼈다면서 데리고 나가라는둥... 퇴근해야겠다는 둥..
이렇게 잘하면 보내기 싫다는둥.. 또 보고싶다는 둥..
아... 실장님 진짜 이런언냐 소개시켜주면 어쩌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