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 빙그레 무한으로 한을 풀다
원래 코스는 기본 위주로만 보는데 간만에 투샷할까 무한할까 고민하다가 걍 무한으로 ㅋ
생애 첫 도전 해 보려하다가 약속 시간에 허겁 지겁 될까바 80분으로 만족했습니다
빙그레 언니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문앞에서 저를 반겨주며 빙그레의 목소리는 언제들어도 참 야한거같네요 ㅋㅋ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진 모르겠지만 여성스러운 목소리 좋네요
탈의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물다이를 어떻게 받을까 생각전에
이미 몸매 감상으로 완꼴됫습니다
정말 끝내주죠 굴곡진 몸매 군살하나 없이 정말 완벽합니다
씻고나서 물다이 그냥 재꼇습니다
바로 침대가서 누웠어요 빙그레가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흡입력도 좋고
후르릅 호루릅 소리에 거의 반 미칠 지경까지 왔다가
빙그레 가슴과 허벅지 같이 만지고 있으니 그냥 터질거같더군요
그리고 69.,. 진짜 엄청나게 빨아댔습니다.
빙그레의 움찔움찔 거리는 반응이 좋기도 했고 거의 반활어 수준으로
저를 더 흥분케하는데 정상위로 열기를 끌어올리며
빙그레의 큼지막한 엉덩이를 꽉잡고 영차 영차~표정도 좋았고 머리를 막 흔들며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마지막까지도 저도 열심히 젖먹던힘까지 다 끌어모아서 쭉쭉 달림으로 마무리 졋네요
확실히 무한이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