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음악소리와 사방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
이게바로 카사노바 클럽층의 매력이 아닐까싶습니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조명아래 이쁘고 늘씬한
언니들이 나의 온몸 구서구석을 흐미~~정말신기한 경험이긴 합니다
사람들이 클럽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꼴릿합니다 제가 본 언니는 베리 언니인데
첫인상은 청순해보이는 와꾸에 무엇보다 몸매가 퍼팩트하네요
성격도 호탕하니 가식이란 찾아볼수가 없네요
옷을 벗겨보니 몸매가 정말이지 피부도 좋고 탱탱한 힙
슴가또한 C컵이상 되어보이는 슴가
왜 이제 봤을가 하는 생각이..ㅠㅠ
물다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패스~!! 언냐 좋아하면서 먼저 침대에 가 있으라 하네요
침대에 누워서 베리를 기다립니다 물기닦고 다가오는 베리
다시봐도 몸매 참 이쁘네요
베리가 제위에서 쪼매한 입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혀느낌이 너무좋네요
가슴을 지나 내동생을 이뻐라해줄때는 굉장이 느낌있고 오랫동안 해주네요
한참 느끼고 있는데 어느새 베리가 올라오네요 어라..보호장비는?? 해서 봤더니
어느샌가 채워져 있는 보호장비 느낌이 너무좋아 안하고 한줄 알고 깜놀~ㅋㅋㅋ
위에서꿍덕꿍덕 하더니 힘들다며 제팔을 잡아당기며 자세체인지
키스하며 스피드하게 하니 베리 신음소리는 더욱 커지고 제가슴을 애무하며
손은 제엉덩이를 계속 누르고 베리의 입에선 쎄게쎄게..더쎄게를 외치고
그말에 흥분을 참지 못하고 발싸~!!
베리 이마에선 땀이 송글송글..전 다리후들후들....간만에 파워넘치게
했드니..후들거리네요 마무리후 베리가 오빠 보기와는 다르다고
멘트날려주시며 키스들어와 주시네요..ㅋㅋㅋ
성격이 가식없이 호탕해서 무슨말을 해도 잘들어주며 어느것하나빼지않는 베리네요
저의 몇 안되는 지명이 될것같은 기분이 드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