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인 욕망을 느끼게 해 주는 지영이에게 투샷했음

담배 타임을가지면서도 흥분끼가 주체가 안되는 동생놈..

그 모습을 본 지영는 어지간한 서비스로는 욕구해소가 안 될거라는 걸 감지함

담배를 끄게하고 욕실로 데려 갔고 아쿠아젤 잔뜩 발라서 물다이서비스 해 줌

날씬한 몸매 지영의 몸과 내몸이 하나가 되어 미끄덩거리는 스윙질을 느껴봄

얼굴도 서로 마주보고 지영의 가슴도 손으로 쪼물딱거리면서 한참을 물다이에서 느낌..스킬 개오짐!

다시 샤워 후 침대로 이동했고 인터벌 없이 바로 연애 들어갔음

머리쓰다듬으면서 키스하다가 지영이를 뒤로 돌려 놓고 다시 뒷치기자세

섹시한 언니들은 다른 체위보다 뒷치기가 제일 맛있는것 같음

엉덩이 주물럭거리고 가슴만지고 허벅지도 쓰다듬어주면서 터치와 삽입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봄

앙칼진 섹소리 또 터져나오고 시각적인 흥분까지 더해 신나게 뒷치기하다가 

마무리는 정자세로바꿔 지영이와 딥키스하며 발사도 시원하게! 동생놈은 죽을 기미가 안보임

야릇한 미소를 띄우면서 내 동생놈을 입으로 집어넣었고

혀를 잘이용해서 기두와 붕알을 꼼꼼하게 침 발라줬음

얼굴 쳐다보면서해주는 펠라치오라.. 빠른 속도로 동생놈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고

애무받다가 참을 수 없는 욕정에 콘을 끼고 박는데도

지영의 축축히 젖은 봉지 느낌이 내 동생놈으로 그대로 전달이 됨

팥팥~ 팥팥~ 팥팥팥~ 쎄기 조절하면서 지영의 허리를 붙잡고 연신 흔들어 줌

가슴 출렁거리면서 앙칼진 섹소리터져나오는 지영

키스하고 가슴 빨고 내 엉덩이 주물럭거리면서 귀에대고 질퍽한 섹드립까지..

완벽하다 못해 환상적인 떡의 콜라보레이션을 마음껏 즐겨보다가 조금씩 느낌이 오면서

지영이의 봉지 속으로 두번째 졍액 덩어리를 분출해 봄

거사다 끝나고 침대에 발라당 누워서 지영의 몸을 쓰다듬으면서 대화타임

당분간의 달림이 생각 안날 정도로 졍액 덩어리가 완전히 소멸된 기분 

섹하고 날씬한 몸매인 지영 언니는 언제봐도 즐달이란 생각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