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대화

반갑게 인사받고 들어간 가인.

테이블에서 협상에 자리가 펼쳐졌습니다ㅎㅎ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 물어보는 실장님과 티키타카가 이어지고

우림이라는 아가씨를 보기로 결정하고 서로 준비에 들어갔죠

✅우림이

올라가자는 안내에 따라서 혼자 엘베타고 올라갑니다

엘베 문이 열리고 섹시한 속옷을 입은 뽀얀아가씨가 기다리고있네요

우림이...얼굴이 무척이나 작았고 눈이 큽니다

키는 160초반대로 아담하고 몸매도 슬림해서 보기 좋았습니다

머리는 숏컷단발? 뭐 그런걸로 짧아요 하지만 얼굴이 작아서인지 잘 어울리네요

귀여웠고..민필...청순했고 둘만있을때는 섹시했습니다ㅎㅎ

✅클럽복도

우림이랑 손잡고 복도 중간쯤에 도착하자 소파가 보입니다

가운을 풀러주고 앉으라고하네요. 우림이가 아직 고개로 안든 ㅈㅈ를 입에 물어줍니다

서브들도 붙어서 꼭지를 빨아주고 우림이가 핸플과 비제이를 섞어가면서

ㅈㅈ를 금방 풀발시켜버리고 서브도 ㅈㅈ를 빨아버립니다ㅎㅎ

바로 옆에서 섹시한 아가씨들이 왔다갔다하고있고

우림이도 입고있던 속옷을 탈의하고 ㅋ을 씌우고 뒤로 부드럽지만 끝까지 넣어주네요

잘록한 허리와 부드럽고 말랑한 가슴을 만졌어요

강하게 흔드는게 아니라 부드럽고 천천히 깊게 넣고 좌우로 움직임여줍니다

얼마나 지났을지 모르겠지만 아주 소울 충만하게 합체를 마치고 방으로 이동했어요

✅플레이

둘이있으니까 우림이 성격이 슬슬 나오는데..ㅎㅎ

유쾌하고 티키타카 잘되는 여친같은 느낌입니다.

대화센스가 좋아서 서로 이러쿵저러쿵 대화주고 받다가 서비스 받으로 탕으로ㅎㅎ

씻겨주고 맨몸으로 바디 타주는 손길이 장난아니에요

가슴으로 입으로 물빨해주는 동안에도 손으로 입으로 랄부랑 ㅈㅈ를 계속 자극해주고

엎드려서 서비스 받을때는 응ㄲㅅ를 몇번이나해줘요ㅎㅎ

그러면서 가랑이 사이로 손이 들어와서 ㅈㅈ 만져줄때 지릴뻔ㅎㅎㅎ

서비스 받고 나와서 방에 들어와있는 서브들한테 비제이랑 애무받고ㅎㅎ

제가 어색해하니까 우림이가 나와서 어색해하지 말라면서 안아주고

비제이해주다가 69자세로 ㅂ빨을 제 생각에는 한 5분은 한거같아요ㅎㅎ

부르르 떨면서 수량이 폭발하고 여상으로 ㅋ씌우고 넣네요

물이 많이 나온 ㅂㅈ라서 한번에 빨려들어다듯이 들어가서 움직이는데

큰 눈을 좌우로 돌리면서 찡그리네요

찡그리는 표정도 귀염기도하고 키스하고 싶어서 정자세로 체인지해서

키스 찐하게 하면서 팟팟팟해줬어요

찰진 떡감과 우림이 신음소리에 얼마 버티지 못하고 전사했네요

✅헤어짐

키스하고 우림이 몸을 살며시 매만지면서 잠시 여운를 즐겼어요

엘베를 기다리는 동안에 우림이가 기습 뽀뽀해주면서 안아주네요

자기 이름 우림이라고 말하는데 다시 보기로 꼭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