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직장상사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친구와 같이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좀 했는데 친구가 이런 스트레스에는
여자로 풀어야 좋다고 이야기해서 일전에 이용했던 페스티벌실장님께 연락을 드려서
원하는 시간대에 적당한 금액대로 추천해달라고 했는데 박효정 매니저를 추천해줘서
바로 예약을 하고 호텔로 이동했다
호텔로가서 먼저 샤워를 하고 나오니 때마침 도착해서 문을 열어줬더니
웃으며 인사를 건네주는 박효정 매니저~ 스캔을 해보니 옅은 화장인데도 불구하고
예쁜 민삘 스타일이였고 되게 밝고 긍정적인 스타일이였음
샤워를 하고 나온직후라 침대에 누워 박효정가 씻고 나오길 기다렸는데
뽀얀 속살에 가운만 걸친모습을 보니 똘똘이가 바로 기상을했음
옆으로와서 안겨주는데 솔직히 너무 긴장도 되면서 올만에 느끼는 설레임에
바로 눕혀서 애무좀 해주고 역으로 애무를 받는데 애무를 해줄때도
정말 열심히 잘해주고 대접을 받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만족했음~~
이후로 콘돔장착후 붕가붕가 하는데 좁은구멍에 가식적인 반응이아닌
찐 반응에 나도 모르게 흥분을 해서 격력하게 받음질을 했음
이렇게 열정적으로 해본게 얼마만인지 스트레스 받았건데 확 풀렸음
오빠 왜이렇게 힘이좋아?하면서 립서비스를 해주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네요
퀄리티도 좋았고 다음에도 다시 봐서 힐링받고 싶은 박효정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