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나보고 싶던 하나 매님을 만났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여부 확인하고 예약 가능하다고하니 예전부터 꼭 보고 싶었던 언니였는데 바로 C코스 예약 때렸습니다
별다방은 오랜만에 가는 거라 실장님이 친절하게 길을 알려 주셨어요
하나의 첫인상 일단 아담하고 귀엽고 엄청 예쁘장해요
아이돌이나 연예인삘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알겠더라구여
누가봐도 얼굴에는 크게 호불호 없을 것 같아요
샤워 하고 나오고 하나씨가 벗는데 아담한 몸속에 부드럽고 탱글탱글한 B컵 가슴이 나오네요!
핵만족 몸매
너무 섹시하고 좋았어요
그리고 키스도 잘받아주고 딥키스 혀도 잘돌려주고 너무 착하네요
성격이 좋아요 애무도 열심히 해주네요
어려서 그런지 하드하거나 이런거는 없어요
애무를 받고 제가 위에서 키스하고 가슴을 만지는데 촉감이 너무 좋아요
부드럽고 꼭지도 작은게 빨기 좋아요
그리고 가슴 애무하는데 언니가 느끼는 건지 허리를 들썩들썩 하네요
피부도 좋고 촉감이 너무 굳이에요
보빨하는데 언니가 연기인지는 모르겠지만 느껴주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신음소리도 꼴릿하고 제가 자세를 자주 바꾸는 편인데 다받아주고
오늘은 제가 좀 길게 했는데 언니가 좋은 마인드로 다 받아주네요
대화를 하고 핸플까지 했는데 핸플에서 오늘따라 사정이 늦어져서
언니가 힘들 수도 있었는데 예비콜 울릴때까지 열심히 해줘서 발사 했습니다
괜히 +2가 아닌것같아요
+2가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그녀의 유두와 보지맛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