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토부기가서 이 언니 보고 진짜 안마에도 이쁜언니가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이네요
인형같은 외모에 슬래머 체형의 몸매인데 옷을 벗기면 진짜 미친 몸매가 나옵니다.
이쁜 얼굴로만 보여지는 언니인데..
옷을 홀딱 벗겨 버리면 보는 것만으로 동생놈을 빨딱 일으켜 세우는 비타민
껌딱지마냥 딱 붙어서 은은한 향기를 풍기며 저를 케어하기 시작하는데
꿈인지 생시인지 저도 모르게 긴장했는지 말도 버벅거리고 씻고 나와
가슴을 애무하면서 제 입맛을 제대로 채웠습니다.
예쁜 언니가 이렇게도 애무를 잘 받아 주는지 감동에 또 감동을 했네요
비타민을 눕히고 정상위로 박고 비타민을 기마자세로 하고 후배위로 박고
옆으로 박다가 그만 싸 버렸는데.. 비타민은 연애를 즐길 줄도 아는 언니였습니다.
비타민과의 시간은 너무 빨리 가서 너무 아쉬웠지만 꼭 다시 보자약속하고 나왔네요
오늘 비타민이 출근하기에 저는 다시 한번 비타민을 따 먹으러 갈 채비를 합니다.
와꾸녀 비타민의 마인드는 너무 좋았고 상상 그 이상으로 즐달을 선물 해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