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나는 이렇게 생각함.
이번에 만나고 온건 복숭아.
무한샷으로 만나고 왔음
나는 이렇게 생각함
복숭아 후기는 보통
섹스에 초점이 맞춰져있더라고?
근데 난 이렇게 생각해
복숭아의 의자서비스
침대에서의 서비스
이거이거 아주 임팩트가 강력함
특히나 D컵 자연산 젖을 부비적거리면서
오일이 잔뜩 묻어있는 똘똘이를 자극할때
이걸 햄벅서비스? 파이즈리? 이렇게 이야기하지?
동시에 입으로 귀두를 막 빨아주는...
이거 성인만화에서나 봤지
이런게 진짜 가능할꺼라고는 ....
그렇다고 내 곧휴가 큰건 아니고 ..ㅋㅋ
복숭아가 알아서 잘 해주더라고
의자에서 서비스 받고
침대에선 뒷판부터 바로 공략들어오는데
이거 참기 힘들더라
그대로 한발싸고
복숭아가 발기시켜줘서 신나게 떡치고
또 서비스 받다가 떡치고
쓰리샷 깔끔하게 성공하고왔음
형들이 달림할때 뭘 중요시 여기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무한샷의 가장 큰 목적은 마인드 아니겠음?
복숭아 마인드는 왕따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