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아가씨랑 둘만시간을 보대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다른 사람의 방해없이 1대1으로 보고싶었거든요

저도 클럽을 좋아하긴 하지만 오늘은 그런날이었네요

지젤이가 늘씬하고 육각형 아가씨라고 추천해주셔서 지젤이를 보기로하고

올라가서 바로 방으로 입장했네요

지젤이는 민삘과 룸삘이 조화된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방에 들어와 같이 얼굴을 마주보고있으니 밝고 상냥한 마인드도 좋았고

예쁘고 미소지으면서 편안하게 대해주는 앤모드 참 좋네요

저는 이런 앤모드가 고팠던거같았고 지젤이가 다 충족시켜주니까

방안에서 마음이 전부 지젤이한테 향해버립니다

간단하게 대화하면서 시시콜콜한 스몰토크를 하다보니까

편안하게해주고 스킨십도 잘 들어오네요

170cm라고하던데 불륨감있고 균형잡힌 이쁜바디라인이고

군살도 별로 없고 가슴도 봉긋하게 이쁘게 자리잡혀있습니다.

비제이를 아주 잘하는 스타일입니다

존슨을 훑어주며서 비제이하면서 돌리기도하고

침대에 누워있기만해도 거의 발싸직전까지가는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야릇하게 쳐다보고있는 지젤이와 눈이 마주쳐서 살짝 민망했지만

한결같이 끝내주는 서비스를 흥분도를 떨어뜨리지않고 쭉 유지해주네요

지젤이가 자기도 만져달라고하시도하고 역립으로 가슴부터 ㅂㅈ까지

전부 애무해주면서 저도 리액션을 보면서 같이 흥분되는 시간을 가지다가 도킹했습니다

본격적인 플레이타임에서도 쪼임이 좋아서 쫀쫀하게 감싸지는 느낌이 들어버리고

금방 발싸 할꺼같아서 자세를 종간에 몇번이고 바꿨네요

아이컨택하면서 열심히 받는 중에 지젤이도 느끼는지 신음소리와 함께

키스도 너무 잘해서 발싸감이 금방 다시 찾아와 지젤에게 한다고 말했더니

긴 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싸면서 안 떨어지게 더 쪼여줍니다

발싸하고 빼려고 하니까 조금만 쉬자면서 안고 떨어지질 않습니다

진짜 앤이랑 하는 기분도 들고 이때 여운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 샤워하고 나와서 시간이 조금 남아서 찰싹 붙어서 앤모드로

꽁냥거리다가 콜이 울려서 다음 방문을 약속하고 방을 나왔습니다

실장님이 어땠는지 물어보셔서 좋았다고 다음에도 지젤이 본다고 말씀드렸고

갑작스러운 허기짐에 백반을 아주 야무지게 맛있게 먹고 가게에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