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리얼 연예인급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
바로 캐롤언니인데요 얼굴은 두말하면 입 아플정도로 긴단발?머리에 어린와꾸 너무나 제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몸매는 어찌나 이쁘게 잘빠졌던지 너무 좋네요
군살없는 슬림바디에 키도162정도 가슴도 C정도 봉긋한게 저의 워너비 몸매 보자마자 군침이 돌긴또 처음이네요
정신차리고 다시봐도 너무나 제스타일 입니다
대화하는데 편안한 분위기 탁월하게 만들어 예전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처럼 있다가
샤워후 침대에서는 잘따라주는 여친느낌으로 저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사해주는 캐롤
거리낌 없이 즐기는 타입이라 생각이 됩니다
역립할때의 표정과 신음소리에 가식적인모습은 없고
반응도 좋네요
연애감도 좋고 자세를 바꿔가며 남자본능에 충실해봅니다
키스도 진하고 깊게 잘해주고 그러다 시원하게 발사까지 아주 깔끔한 시간이었네요
연애가 끝나고 안겨오는 캐롤이와 있다가 꽁냥거리고 놀다가
벨소리에 아쉬움을 뒤로한체 퇴실했는데 내일 출근 확인해서 나오면 또 보러가야겠네요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준 캐롤
누가봐도 대만족하실듯!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