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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잎부터 다르다 달달한 매력덩어리 영계녀
발할라38

별다방에 하나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일단 나이가 어리고 몸매며 와꾸며 제취향이였네요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이쁘기까지하니 이거 왠떡인지 싶었습니다

세련된 어린 매니저에요

저는 뭐 영계를 추구하는건 절대아닌데 젊으니 좋긴좋네요

프로필대로 키는 160도 안될듯한 몸매가 아담하고 로리삘나네요

특히 엉덩이살이 탱글하고....너무 좋습니다^^

입맛다십니다 정말 ㅋㅋ

하나매니저같은경우 상당히 교육도 잘되어있고 달달하게끔

손님과 교감을 잘 이루려는 그런 처자인거같습니다

기계적이지않고 본인이 정말 좋아서 이일을하고 즐긴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런느낌 받았네요

먼저 침대로 넘어가서 오른팔 벌리고있으니 알아서

지나가 제 품속으로 쏘옥 들어오는데 몸이 따뜻하더군요

이 귀여운것...일단 애무도 잘하고 역립시엔 반응 하드합니다

꾸밈이없다고 느껴지니 되려 더 흥분이 되더군요

젤없이 삽입을하는데 수량이 엄청납니다

정말 연애감을 몇배더 키워주네요

무엇보다 어린 처자라 그런지 엄청난 좁보 입니다 ;;;;

정자세로 진행하면서 몸이 옆으로 살짝 뒤틀리니

자연스럽게 옆치기로...그리고 뒷치기로...이렇게 저렇게 ...

상당히 신호가 빨리오더라구요

그냥 얼마못가 토끼처럼 찍 하고 나와버리더라구요

이번 방문은 다 만족했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리는바람에

조금 아쉬운 맘도 있었습니다 ;;;;

오늘만 날이 아니니 다음에는 준비 단단히하고 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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