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중에,대박이었네요.어리고 와꾸 좋아 몸매 좋아 서비스도좋아~~베리후기
설날 연휴의 중 ~ 스트레스 풀러 어딜갈까하다가 겐조로 향합니다~
예약을 잡고 시간에맞춰서 업장에 도착..
카운터에 시그니쳐 계산을 하고 씻고 나오니 실장님과 미팅합니다.
슬림한 스타일에 와꾸 좋은 분 해 달라고 했네요..
마침좋은 아가씨 있다고 베리 보면 될거 같은데 ,, 대기시간좀 달라고하시는 실장님..
마침 몸도 뻐근해서 추가 요금 내고 안마를 받아봅니다...
맹인분이 해주시는데 시원하네요 ㅎㅎ,
안마다 받고 방에서 조금기다리니 직원분의 안내에 따라 베리를 보러 이동합니다.
첫인상은 아담한 키 사이즈 바디 라인이 잘 보이긴 드레스를 입고 저를 반겨주네요ㅎㅎ
만나자 마자 옷을 탈의를 하니 환상적인 몸매를 보여주는 베리..
그녀의 손에 이끌려 샤워실로 그녀의 리드가 시작됩니다..
키스로 제 입술을 덮쳐 오는 베리 서비스 받아봅니다...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애무가 시작되고 그녀의 손은 제 동생놈에게 와있네요..
그리고 물다이에서 시작되는 그녀의 전투자세 "와~" 이쁜데 피부도 좋고
BJ로 야무지게 빨고 흔들고 쭉쭉 빨며 입싸로 1차전을 마무리짓고 .
침대에서 마치 애인처럼 베리의 리드가 시작되고 저는 정신못차리면서 따라다녔네요 ㅎㅎ
슬슬 2차전을 시작합니다... 투샷은 왠만하면 잘 안되는편인데
오늘은 마치 모든 기가 따 빨린것 처럼 먼가 시원하면서 다리에 힘이 다풀려서 나왔네요
슬림하면서도 어리고 귀여우면서 이쁘게 생긴 와꾸 ~ 환상적인 몸매 라인~
그리고 무엇보다 언니가 잘 리드해줍니다.... 저한테는 완전 좋았네요..
다음에도 시간나면 베리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