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이언니를 날로 먹은것같습니다
제가 스킬이 그닥 좋은편이 아니어서 여자들의 반응들이 좋지않은데
정말 날로 먹은느낌???
작은 터치에도 움찔움찔 흐느끼던데..
와 역시 어린게 이래서 보약이구나 싶었습니다
20대의 캐롤이 정말 제겐 센세이션이었습니다 뭐 이건 몸매도 아주 훌륭하지만.
그 수량이 정말 터지고 질질흐르고.. 뭐..
그냥 캐롤이는 레알입니다 ..
고급스킬 가진 손님만나면 그냥 뻑갈듯..
어린나이에 너무 신세계 맛보면 안될텐데.. ㅋㅋㅋㅋ
아 다음번엔 어떻게 변해있을지 정말 궁금한 언니였고..
진짜 보약이 무엇인가 제대로 느끼게 해준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