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을 보다 사이트도 신선하고 언니들 사이즈도 좋다고 소문난 토부기져
흥분한 나의 똘똘이를 붙잡고 토부기으로 향합니다
누구를 볼까 가는길에 생각해둔 언니가 있는데 가서 상담을 하고 결정을 하려고
따로 예약은 안하고 갔습니다 결제를 마치고 정실장님 미팅을 하는데 제가 생각해둔 첫번째
언니인 팅커벨을 추천해주시더군요 대기시간도 적절하고 생각해둔 언니여서 고민없이 접견하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혼혈와꾸라는 멘트에 꼭 보고싶었구요
시간이 흘러 드디어 나의차례 대기실에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프로필에서 보던 팅커벨이 환하게
웃으면서 나를 반겨주네요 팅커벨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왔는데 방도 굉장히 크고
조명도 너무 좋았습니다~ 보통 나이많은 언니들은 정육점을 만들어놓는반면에 언니방은 그러치가 않네여
냉장고에서 시원한 음료를 마시면서 팅커벨을 똑바로 쳐다봤는데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요목조목 이쁘게
생겼네요 제가 좋아하는 아담한 체형에 몸매도 좋고 가슴도 글래머고 우선 언니는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대화도 유쾌하게 잘 이어가고 말투며 행동들이며 굉장히 배려한다는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이 언니 물다이도 굉장히 열심히 잘하더군요 비제이 실력도 일품이고
진정 섹을 아는 여자였습니다
서둘러 팅커벨 짬지맛을 보고 싶어 자리를 옮기고 연애를 시작하는데 짬지애무를 하니 반응도 리얼하고
소리도 진정 흐느끼는 소리네요
콘 장착후 삽입을 시작하는데 떡감도 좋고 쪼임도 일품이네요 코드가 서로 맞아서 진짜 신나게 떡친 후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방을 나오니 팅커벨은 지명손님들이 굉장히 많고 인기있는 언니라 오늘처럼 예약없이는
보기 힘든 언니라고 실장님이 다시 한번 애기해주시네요 게다가 혼혈의 희소성까지..
볼수만 있다면 안볼 이유가 없습니다 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