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간만에 재접견하고 왔습니다
뭐랄까요 ... 심신이 지칠때 만나면 정말 활력이되는 아이?
1~2주만에 만나러오니 깜짝 놀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갈수록 절 대하는 모습이 친숙하고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납니다
이제는 서로 마주보고 대화를 나누는 시츄레이션인데
이렇게 마주보고 얘기만 나누고 있어도 콩이는 사랑스럽네요
한 30분은 얘기를 나눈듯한데 이제는 콩이가 해야된다고
서로 탈의하자고 합니다 얼른 샤워하고
제가 물다이는 좋아하지 않아서 패스
침대로 이동해서
같이 팔베게하고 누워서 콩이 가슴 쭈물럭하면서
분위기 띄우다가 부드럽게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콩이를 눕혀놓고 애무를 시작
콩이와는 이렇게 하는게 전 너무 좋더라구요
온몸을 그렇게 애무하다가 x돔을 끼기위해
콩이의 BJ를 받고 부드럽게 삽입하니...
꽉 조이는 느낌과 따뜻한 느낌이 내 똘똘이를 감싸네요
이번에도 여러자세는 시도도 하기전에 바로 찍...
콩이 앞에서는 왜이러나 싶습니다 진짜 ;;
이상하게 콩이랑만 하면 조루가 되더라고요 저는...
이 맛에 보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콩이를 보는 가장 큰 이유는 내 마음을 힐링시켜주기 때문이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