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역 로얄스파 후기입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건물 지하에 주차장도 있는 접근성도 좋은 업소에
내부 시설도 깔끔하고, 부재만 제외하면 시설도 상당히 좋은 곳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 놓고 바로 로얄스파로 들어갑니다
많이 보다보니 익숙한 실장님. 서롱 편하게 인사 주고 받고 결제 진행합니다
결제한 뒤에 들어가서 대충 씻고 나와서 소파에 앉아서 음료수 마시면서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지만 편하게 기다리다 안내해주신다고 하셔서
방으로 들어가서 관리사님 만나봅니다
요즘 업무가 좀 많아서.. .피곤했었는데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니 너무 피곤합니다
뻐근한 제 몸 곳곳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계속 받고 있으니 잠이 화악 쏟아집니다
눈을 감은채로 마사지를 받다보니 어느순간 탁... 필름이 나가더니
관리사님이 깨워주시길래 일어나보니 마무리 전립선 받을 때 라고 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뻗어버렸나봅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잠시 후 들려오는 노크소리
관리사님이 나가시니 바로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들어온 매니저님과 인사를 나누고 , 짤은 준비시간을 거친 뒤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손으로는 제 몸 곳곳과 은밀한 부위까지 만져주시고
입으로는 목덜미, 가슴, 옆구리, Y존 순서로 애무해줍니다
피곤 따위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 빨리 합체하고 싶은 마음에 아랫도리만 꺼떡거립니다
잠시 후 BJ를 꽤 오래해주다가 중지하고 CD를 씌워준 뒤에 올라타는데
천천히... 내려 오니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위에서 부드럽게 여상을 하다가, 자세를 바꾸자고 하고는 아래에서 다리를 벌려줍니다
그 모습이 너무 꼴리기도 하고 해서... 들어갔더니 아까보다 더 좋으네요
버티려고 노력했지만 결국은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하고 마무리해야했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좀 빨리 끝난감은 있지만, 확실히 로얄스파는 좋은 곳이 맞습니다 :)
달림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는 강력추천 드립니다 ㅎㅎ
아 이번에 제가 보고 온 매니저는 혜정이라는 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