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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들 미안. 나 이제 꼬맹이로 갈아탈란다
다다가바

이번 크라운 달림에서 꼬맹이라는 언니를 만나고왔음

이거.....지금 있는 지명들한테는 미안하지만 꼬맹이로 갈아타야겠음


방으로 들어가서 꼬맹이 딱 보는데 처음 든 생각이


'존x 따먹고싶게 생겼네'


딱 이생각이였음 키도 작고 슬림하고 개이쁘게 생김

어려서 그런가 몸도 탱글탱글하고 비율이 참 좋았음


키 작은데 비율좋고 라인 좋은 여자들 있지않음?

그게 딱 꼬맹이임 떡치면 존x 찰지겠구나 이런 생각들었음


초장에는 살짝 수줍어하는 느낌인데

얘가 역립 들어가서 조금씩 흥분하자나? 사람이 180도 변해버림


나는 침대에 먼저 누워있었고 얘도 정리하고 침대로 걸어오는데

와... 그대로 눕혀놓고 존x 쑤셔주고싶은거 겨우참았다 진심

그래도 준비는 시켜줘야지 꼬맹이 침대에 눕혀놓고 바로 들이댐


가볍게 키스 좀 해주고 봊이 빨라고 밑으로 내려갔는데

왁싱도 잘 돼있고 조갯살도 통통한게 존x 맛있게 생김

이쁜애들은 봊이도 이쁘게 생겼나 ....ㅋㅋㅋㅋ

어쨋든 츄름츄름 쬰나 핥다보니까 촉촉하게 잘 젖길래

콘 덮어쓰고 그대로 삽입 들어감


역시 몸이 작으니까 봊이도 째깐한게 쪼임 죽여버림

에라모르겠다 정상위로 키스 존x 박으면서 미친듯이 박아버리다가

아까 찰진 방뎅이가 생각나서 말도안하고 몸 뒤로돌려버려서

뒤로 존x 또 박아버림 ㅋㅋㅋㅋ 가벼우니까 내 맘대로 컨트롤가능

후배위에서 섹감이 아주 죽여주던데 못참고 그냥 사정했음


섹스 끝나고나니까 아까 그 낯가리던 꼬맹이는 이미 사라지고

품에 딱 안겨서 눈웃음 살살치면서 애교부리는데

와.... 얘가 사람 마음을 아주 들었다놨다 가지고노는구나 싶더라 ㅡㅡ...

아 지명들아 미안하다 나는 꼬맹이로 갈아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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