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친절하신건 매번 예약마감 때마다

안타까워하시는 걸로 진작 알았었어요. 

오늘 그동안 힘든 예약전쟁을 승리하여

드디어 한나 보고왔습니다. 

입성하자마자 반겨주는 밝은 미소에

벌써 불끈하고

본게임에서 얼굴 몸매 서비스에 녹아버립니다.

정말 강추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대화도 잘해주고 나가는 길에 배웅까지 완벽!!

왜 예약전쟁인지 실감하고 왔네요.

재접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