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이는 20대 중반의 나이로 베트남 호찌민 출신이고 거기서 언니와 같이 미용실을 하다가 도저히 답이 안 나와 한국으로 빤쓰런을 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이런 일은 난생처음 해본다고 했는데 거의 일반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와꾸는 전형적인 동남아 사람의 생김새지만 그렇다고 존못은 아니었고 몸매는 스키니에 가까운 슬림한 몸매였습니다.

얇은 허리에 '소진'이 공식 피셜로 엉덩이 둘레가 89cm라고 하니 후배위는 무조건 추천입니다.

여자력이 만렙 수준으로 애인 모드도 좋고 순하게 생겨서 흡연하지 않을 것 같지만 연초를 피우며 배 쪽에 타투 작은 거 있고 왁싱은 안 했지만 털 정리는 한 상태였습니다.

우리말도 잘해서 타임 내내 번역 어플을 켜지 않아도 될 정도였고 극슬림 스타일이라 쪼임도 아주 예술이었습니다.

복와위로 마무리하는 걸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