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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코스 절정녀 혀린이. (부제:무한서비스의 굴레애 빠지다)
슈프림빵

내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대화는 짧게 끝내고 날 덮치던 혀린이

1차전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 그런건 없는거 같더라고요

바로 입에 자지 물고 빨아대면서 자극이 시작됩니다

혀린이의 어깨를 툭툭 건드니 눈치껏 나의 위로 올라서 바로 본게임을 ...

혀린이의 차분함에 이렇게 질퍽하게 즐길거라 생각은 못했지만

혀린이는 섹스하는 그 순간을 즐기며 완전 질퍽한 여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제일 포인트였던 것 .. 그녀는 나의 사정타이밍을 정확히 캐치했고

자신의 입으로 나의 정액을 잔뜩 받아내며 나를 더 흥분케 만들었습니다.

내가 말하지않았음에도 어찌 나의 사정타이밍을 정확하게 캐치한건지 ..

허나 그녀의 하드함은 이제 시작이였던 것


혀린이는 나를 탕으로 안내했고 서비스를 시작해주었습니다.

정말 끈적하게 .. 그리고 야릇하게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혀린이

그녀의 서비스에 나의 자지에는 다시 힘이 실리기 시작했고

나는 혀린이와 그곳에서 2차전을 치뤘죠

아쿠아의 미끄러움 떄문에 불편할거라 생각했는데

혀린이가 자세를 너무 잘 잡아줘서 편하게 박을 수 있었고 2차전도 입싸로..ㅋ


침대에서 역시 혀린이의 서비스로 3차전의 포문을 열었고

그렇게 우린 다시한번 질퍽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근데 끝일까요? 아니죠... 남자시오후키가 남아있자나요

내 자지에서 분수가 뿜어져 나오는것까지 확인한후에야 만족했다는듯 미소짓는 혀린이

완전 널브러진 ㄴ ㅏ의 몸을 차분하게 씻겨주고 다시 침대로 안내해주는 혀린이

남은시간 그녀와 기분좋게 대화를 나누다가 퇴실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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