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옥순이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뜨거운 그곳
요즘 티파니 안마 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어짜피 안갈려고 개겨봤자 종착지는 티파니입니다.
그냥 월차내고 주간 맘편하게 달립니다 ~
예약을 하고 방문~ 실장님의 오늘의 추천녀는 옥순이~
첫 느낌이 굉장히 순하고 청순한 느낌이었습니다만
이 언니는 애인모드와 반응이 굉장한 언니였습니다.
아담 스타일. 청순한 외모이지만 온몸에 귀염과 섹시가 뭍어있습니다
정말 손. 몸. 입이 삼위일체가 되어 떨어지지 않는 서비스.
큰 눈을 꿈뻑이며 말도 잘 들어주고 제가 한마디하면 빵빵 터져줍니다.
떡에 최적화된 몸이라고 할까요.
아담한 몸으로 제 위에서 이리저리 부비부비하고 날라다닙니다
시간 내내 물고 빨고 했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하실듯 합니다.
장난스런 애인과 노는 느낌이랄까요..
보통 업소 오면 굉장히 경직되고 어색한 반면
옥순언니와의 시간은 마치 오래 본것 마냥 아주 편안합니다
본게임 시에도... 끊임없는 키스..키스..키스.키스 좋아하시는분들도 아주 굿입니다.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언니의 뜨거운 그곳 쑥쓰럽게도 3분만에 화산폭팔했네요.
제가 약한게 아니에요...언니가 쎔..담에 또가야지..
그나저나 이거 총알이 문제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