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귀엽고 앙증맞었던 디올언니!! 

가인안마에 새로운 언니가 나타나서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실장님께 살짝 물어봤는데 애교 많고 매력 넘친다고 해서 

살짝 기대를 하고 디올이 방으로 갔습니다. 

디올이의 얼굴을 보는 순간.. 

오우오우~~~ 

디올이 정말 귀엽습니다. 

얼굴은 강아지상이고 몸매는 꽤나 육감적이었습니다. 

C컵 이쁜 가슴과 맛나보이는 유두~~ 

엉덩이는 아주 볼륨업이 잘 되어 있고 탱탱했습니다. 

디올이와 샤워를 하면서 디올이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는데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살결의 쫀득함과 탱탱함이 있었습니다. 

침대로 얼릉 가서 디올이를 먼저 눕히고 애무를 했습니다. 

디올이와 키스를 먼저 하는데.. 저를 꼬옥 안으면서 깊게 키스를 하면서 

완전 여자친구와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디올이의 목덜미를 애무하고 내려가서 가슴을 애무하는데 

젖꼭지의 빨딴 서는 모습... ㅎㅎ 

손으로는 디올이 소중이를 만지면서 제 입술도 그곳을 향해 

내려가서 살짝 벌리고 애무를 했습니다. 

날개 작은 디올이의 소중이.. 

핑크핑크 하고 냄새 하나 없이 관리를 잘한 소중이 애무를 

계속 하다가 69 체위로 바꿔서 서로 애무를 했습니다. 

디올이가 더욱 깊게 애무를 하면서 어느순간 콘돔이 씌어지고 

제 위로 올라와서 여상으로 박아 주는 디올이..

가슴이 요동치면서 점점 깊게 박으면서 신음을 내고.. 

체인지 해서 박아대는데.. 

깊게 박아 달라는 디올이..

디올이 보지 벽은 조금 긴 것 같았네요~~ 

엇박자 나지 않는 섹스감과 뒤로 박았을때 힙업 된 엉덩이에 

마찰이 될 때 그 탱글탱글한 느낌.. 

디올이 엉덩이와 가슴 만지면서 계속 박으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사정을 하고 나서 저를 꼬옥~~ 안아주면서 너무 좋았다고 말해주는 

디올이의 모습.. 

부둥켜 안은 상태에서의 마지막 키스...

그 순간이 아직도 너무 따뜻하고 자꾸만 머릿속에 떠 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