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에 방문해서 새로운 언니들이 많길래 미팅받아봤습니다
슬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엄청 좋아 하실만한
극슬림의 정석 게다가 어리고 상상상 와꾸의 외모를 가진 언니를 만났습니다 바로 비타민언니
극슬림의 여리여리한 외모가 주는 묘한 꼴릿함 때문에
일상에서도 마르고 작고 이런 스타일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여신급의 외모를 가진 비타민
낮에 들어서 무려 3시간을 대기타다 만났음에도
대기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그냥 극슬림이기만 한게 아니고 예쁜 극슬림
얼굴도 작고 갸름한데다가 피부 하얗고 눈은 엄청 큽니다 얼굴의 반이 눈인 것 같은
거기에 오똑한 코와 가늘고 긴 입술
몸매는 계속 말씀 드렷듯이 극슬림의 정석입니다
그리고 뼈가 크게 드러나지 않는 매끈한 바디라인 까지
그리고 탱탱한 엉덩이 극슬림인데 가지기 힘든 것까지 다가진 외모입니다!
연애는 저랑은 금새 애인모드로 같이 잘 즐겨 주더군요
먼저 시작한 비타민의 몸을 더듬다 보니
그냥 바로 연애 하기 아쉬워 역립을 살짝 시도하니
바로 잘 받아 줍니다 신음소리도 예술로~
연애하는 반응도 좋고
거기에 외모까지 훌륭하니 초즐달 이였습니다
앞으론 대기시간이든 뭐든 어떤 장애물을 만나도 제 선택은 비타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