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녀라 재방으로 만나고자 낮에 점심쯤 방문!
주간에만 가능한 코스입니다
워낙에 하드하고 잘 맞춰주니 자꾸만 찾게 됨
일단 몸매 잘빠지고 빨통미녀라 ㅋㅋ
쭉쭉 빵빵 균형 잡힌 몸매 굿~
그리고 성형삘도 없고 자연미인 생각하면 됨
약간 변태기질도 있음.. 옵션가능하고 응까시 잘함
"오빠 오랜만이야ㅋㅋ" 하면서 반겨줌.. 이쁜 것
성격이 밝고 말도 자연스럽게 잘 이끌어 주는 게
처음 만났지만 부담 없이 대화를 통해 분위기를 업 시켜줌
항상 웃는 얼굴에 미소도 끝까지 유지해서 편안함
물다이에서 능수능란하게 똥까시까지
바디를 자연스럽게 잘 타주고 빠때루 시켜서 똥까시하면서 알사탕 침범벅만듬ㅋ
언니의 강약 중간약 바디 애무 공격에
내 소중이의 풀발기 벌떡 거림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매니저 눕혀서 정상위로 원샷을 위한 펌프질~
과하지 않는 신음 소리와 함께.. 일단 '김숙희 안에다 싸버렸음ㅋㅋ"
씻고나와서 담배 한대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었는데
요즘 집에 혼자있는 강아지가 걱정이라함ㅋㅋ 늦게 들어가면 짖는다고ㅋㅋㅋ
사진도 보여주는데 대따 귀엽게 생겼음 ㅋㅋ
이제 오빠가 준비 된것 같다며, ㅅㄱㅇㅁ,2차ㄸ까시,3차ㅁㄲㅅ 들어오더니 올라타서 꽂아줌
격한 2차에 돌입~ 이 언니 센스 보소~~~ ㅋㅋㅋ
역립, 딥키스, 정상위, 69, 뒤치기 등
여러 체위 잘 받아주면서 신음 소리도 적절하게 연기도 잘 해주니
한편의 격렬한 AV를 찍으며
2차전 마무리~~~.. 역시 ㅆ으로다가 안에다
'김숙희" 싸잴낄때 쾌감은 이거 못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