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비가 와서 그런지 몸이 뻐근해서 즐달하러 강서랜드에 전화를 하니
바로 진행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달려갔어요!
카운터 실장님에게 오랜만에 새로운 언니 없냐고 물어보자 연두씨 강추해주셨어요
본 적 없다고 하자 새로운 언니인데 한번 보라고 했습니다
"연두" 가명을 들었을때 뭔가 청량해보이는?? ㅋㅋㅋ 특별해보여서 알겠다고 하고 샤워하고 준비하고 나와
방으로 안내 받고 누워있자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바로 마사지 진행 해주셨습니다
압을 강하게 부탁드리니 그 다음부터는 말씀드릴필요없이 알아서 척척 해주시네요
찜마사지 좀 더 받다가 전립선으로 넘어갑니다
관리사님이 그립감이 아주 좋다고 ㅋㅋㅋㅋㅋㅋ 재치도 있으시네요
전립선이 마무리 될 때 쯔음 노크소리가 들리고 기다렸던 연두 언니가 등장 합니다
와꾸는 뭔가 엄청 특별하지는 않았고 평범 했습니다 ( 완전 극슬랜더! )
슬랜더이다 보니 가슴이 크진않지만 적당해서 좋았습니다
애무도 정성껏 해주시고 사까시도 만족했습니다 혀놀림도 괜찮고
사까지로 한 껏 발기 된 제 고추에 고무풍선을 끼워주고 올라타서 해주는데 마치 승마기구를
탄 것 마냥 흔들어 줍니다 ㅋㅋㅋㅋㅋㅋ
벌써 신호가 와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 애국가부르다 으악소리치며 박아주다
시원하게 마무리 하다 나왔습니다 ^-^~즐달 하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