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 시크릿 매니저가 이렇게 이뻐 간만에 찌질한 남자인 저를 감동시켰네요
실장님이 시크릿하는 언니 있다고 서비스 먼저 받으라고 하더군요
알겠다고하고 언니방으로 갔는데 문이 열리고 헉...!!!
이정도면 홈런이야..라는 무훗한 생각을 안고 방에 들어서 침대에 털썩 주저앉았습니다.
그런 저를 보고 웃는 은채 언니의 미소가 너무 달콤하게 느껴지네요...
애연가인 저는 자연스럽게 담배를 입에 물고 뻐금 뻐금...
연기를 내뱉으며 그녀에게 넌지시 말을 건네며 스캔밎 마인드 체크를 살며시 시작해봅니다..
일단 와꾸는 합격.. 몸매도 슬림하니 비율 좋고...
급 전투력 상승...~~~!!! 그리고 아슬아슬한 치마에 비치는
그녀의 뽀얗고 잘빠져있는 허벅..... 아.....이런....
존슨이 서면서 저에게 말합니다.. 넌 오늘도 토끼야.ㅋㅋㅋㅋㅋㅋㅋ
빠르게 탈의후 탕에 들어갑니다..
샤워 후 물다이 서비스를 하는데 앞뒷판 끝나고나서 앉아서 한번더 해주더군요
처음 느끼는거라 색다르면서 뭔가 짜릿하더라구요..뭐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
피곤한 몸이지만 최고의 전투력을 끌어모아 발산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침대로 이동...
여기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녀와 저의 첫키스...
입술이 포개지고 서로의 미각을 느끼며 노콘 연애는 따듯해지는 몸의 체온을 느꼈습니다.
확실히 몸이 피곤하니.. 신호가 빨리와 자세를 여러번 바꿉니다.
하지만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아담하고 슬림형에게만 가능한 서서 들어서 치기 팍팍~
오... 제게 매달린 은채 은근히 이자세 재밌다며 즐기네요....
첨으로 서서 발사 해봤는데 약간 힘들면서도 재밌더군요...
재접견률 100프로입니다 와꾸/애인모드/서비스 모두 갖춘 은채언니